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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59개국 교통장관 한 자리에…ITF 장관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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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59개국 교통장관 한 자리에…ITF 장관회의 열려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05.20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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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오는 22일부터 3일간 ‘지역통합을 위한 교통연결성’을 주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교통포럼(ITF)은 OECD 내에서 교통정책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장관급 회의체로 매년 5월 독일에서 교통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온실가스 감축, 자율주행기술, 국제 교통 네트워크 연결 등 세계 교통 분야의 다양한 담론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국제교통포럼(ITF)에는 영국, 독일 등 유럽 44개국과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비유럽 15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회원국으로 활동한 지 13년 만에 첫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

올해에는 대한민국 김정렬 2차관을 비롯해 59개 회원국의 장관급 대표단과 전세계 교통기업 및 언론사 등 약 1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 의제는 ‘지역 통합을 위한 교통 연결성’으로, 교통 연결성이 지역통합과 경제 사회적 성장, 환경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정렬 2차관은 "올해 의장국으로서 정성껏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국들의 현안과 고민을 나누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모두를 위해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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