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 밀양시는 제61회 아리랑 대축제에서 19일 영남루 마루에서 아랑규수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미스아랑 진에는 정나현(상동면 만 28세), 선 백경진(내일동 만26세), 미 박지혜(산외면 만17세), 정 강민지(교동 만17세), 숙 전나현(내이동 만22세) 규수가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5명의 아랑규수는 1년 동안 밀양의 농산물과 밀양 관광지와 밀양을 알리는 흥보대사로 활동 하게 된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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