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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아이낳기 좋은 청양 위해 100인의 아빠단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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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아이낳기 좋은 청양 위해 100인의 아빠단 출동
  • 황복기 기자
  • 승인 2012.04.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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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문예회관서 ‘100인의 아빠단’ 출범식

[KNS뉴스통신=황복기 기자] 청양군(군수 이석화)에서는 저출산을 극복하기위해 지난 24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양의 아빠 및 예비아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인의 아빠단’ 출범식이 열렸다.

청양군에서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은 인구감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운동으로 해가 지날수록 출산율이 감소하고, 맞벌이가 증가함에 따라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감에 따른 저출산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출산 및 육아문제에 아빠의 역할과 인식변화를 유도하여 아이낳기 좋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열린 ‘100인의 아빠단’ 출범식에서는 군청, 유관기관, 기업체 등 여러분야의 아빠 및 예비아빠들을 대상으로 ‘100인의 아빠단’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셋째이후 영유아보육료 지원, 신생아출산지원금, 영유아 선택예방접종 등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을 홍보하여 출산장려 분위기를 유도했다.

‘100인의 아빠단’이란 아빠가 따뜻한 마음을 더하면 가정이 행복해집니다. “마음을 더하세요, 마더하세요.” 엄마라는 뜻으로 이날 구성된 청양군 ‘100인의 아빠단’은 청양군 출산장려주요정책을 공유하고 아빠들의 육아 및 가사참여 독려 캠페인을 실시하여 인구 3만명 유지 및 출생아증가를 위한 군민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

보건의료원장은 “100인의 아빠단은 월별 행사 및 제1회 인구의 날 행사(7․11)에 참여하여 아빠의 적극적 육아 참여를 사회적 흐름으로 발전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확산 및 저출산 극복의 지지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이석화 청양군수는 특강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육아는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100인의 아빠단’ 출범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참여의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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