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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일석이조 효과 기대되는' 요양보호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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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일석이조 효과 기대되는' 요양보호사 양성'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04.30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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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지원과 초고령화 대응을 위한 요양 보호사 양성
△ 요양보호사 개강식<사진=장성군>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훈련인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에 나선다.

새일센터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의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요양보호사 양성교육’과정을 지난 29일 개강했다.

6월 14일까지 주 5회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장성군 북일면에 소재한 한순요양보호사 교육원에 위탁하고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을 추진하여 교육생들의 자격 취득률을 높일 계획이다.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노인 요양 및 재가 시설에서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장성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27.8%인 초고령화 지역이다. 이에 새일센터는 요양보호사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실버복지 1번지’라는 군정목표에 발맞춰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이 교육은 복지·의료·보건 관련 전문 강사진의 이론교육과 노인요양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실습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복지시설이 요구하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교육생들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하여 노인요양 복지시설이나 장애인복지시설 등 요양보호인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취업하게 된다.

새일센터는 교육생들이 취업한 이후에도 꼼꼼한 사후관리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본 교육 이외에도 화훼기능전문가 양성교육, 온라인마케팅 전문가 양성교육 등을 운영 할 계획이며, 새일센터는 대상자별 1:1 맞춤형 취업연계와 체계적인 구인·구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여성이 사회에서 꿈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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