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혜진 기자]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이란 주제로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지난 26일 개막했다.
개막 후 첫 주말을 맞은 지난 27일,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은 외국인들은 인기프로그램인 ‘야외 나비 날리기’ 체험을 통해 나비를 날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5월 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윤혜진 기자 manito26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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