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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정국장 네팔대사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의18일 강원도청 농정국장실에서 주한 네팔대사 면담
농촌・농업 인력난 해소 위한 양국 지자체 근로자 교류방안 협의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과 주한 네팔대사(키런샤키아)를 만나 양국의 농업 분야 우호교류 방안 협의<사진=강원도>

[KNS뉴스통신=변요섭 기자]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18일 도청 국장실에서 주한 네팔대사(키런샤키아)를 만나 양국의 농업 분야 우호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면담은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시군에서 도입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신규 도시 발굴 지원을 위한 자리로써, 부족한 농촌 인력 수급을 위해 농번기 90일간 외국인 근로자를 단기 취업비자(C-4)를 통해 합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제도다.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추진하고 있는 우리 강원도의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현황을 소개하고, 네팔과 농업 분야 교류 및 근로자 파견을 위한 협약체결 등 상호 우호교류 의사를 확인했다.

강원도에서는 올해 필리핀 등 4개 국가에서 1,321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며, 하반기 추가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 농정국장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를 위하여 해외 신규 도시를 적극 발굴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요섭 기자  bb7275b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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