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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 흥과 열정의 ‘2019 한 여름밤의 꾼’ 공연

[KNS뉴스통신=강길영 기자] (재)원주문화재단에서 관내의 야외공연장을 활성화하고, 생활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2019 한 여름밤의 꾼' 공연이 오는 4월 27일(토) 오후6시 태장동 흥양동 둔치에 마련된 문화마당에서 첫 무대를 진행한다.

올해 첫 공연의 시작을 알릴 4월 27일 공연은, ‘우리의 멋이 살아있는 공연장’이라는 주제로 원주대금사랑회의 아름다운 대금선율을 시작으로, 치악골 춤예술단, 소리화, 선화예술단, 개운동 사물동아리등 국악과 전통무용이 어우러진 무대 뿐아니라 현대태권도에서 진행하는 박력있는 태권도 시범무대와 격파가 진행된다. 마지막 무대는 5명의 젊은 여성국악인으로 구성된 퓨전국악그룹 ‘락드림’의 무대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원주문화재단 시민문화팀에서는 “한 여름밤의 꾼이 올해 7년차에 접어든 만큼 특히 공연팀을 위한 화려한 무대구성과,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구성을 갖출 예정이오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한 여름밤의 꾼 공연의 자세한 일정은 (재)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시민문화팀 (033-760-9824)로 문의하면 된다.

2019 한 여름밤의 꾼은 자발적인 시민동아리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공연으로, 지난 3월부터 모집하여 110여팀이 신청, 이중 67팀이 선정되어 천사공연단이라는 명칭으로 공연한다. 천사공연단은 태장동 문화마당 첫 공연을 시작으로, 단계동 장미공원, 행구동수변공원, 중앙동 문화의거리, 보물섬 물놀이장등 총 5개 지역의 야외공연장에서 4월부터 8월까지 10회에 걸쳐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사진=원주문화재단>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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