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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샌더스의원 세금신고서 공개, 실은 지금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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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샌더스의원 세금신고서 공개, 실은 지금 '갑부'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4.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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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샌더스 ( Bernie Sanders) 상원 의원ⓒ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2020년 미국 대선에 출마를 표명하고 있는 버니 샌더스 ( Bernie Sanders) 상원 의원이 15일 지난 10년간의 납세 신고서를 공개했는데, 지금까지 미국 사회 소득 격차 확대를 격렬하게 비난해왔던 샌더스 자신의 수입이 최근 급증해 '갑부' 로 되어있는 것이 밝혀졌다. 

 

사회 민주주의자를 자처하는 샌더스는 "부유층"과 그들의 지위를 지키고있는 비리로 짜여잔 경제 체제를 항상 비판하고 있다.

 

그는 수입이 급증한 이유에 대해 2016년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 직후에 출판 된 자신의 저서 'Our Revolution(우리의 혁명)'의 수입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하고있다.

 

샌더스 씨의 선거 사무소가 공개한 납세 신고서에 따르면, 그의 조정 후 총소득은 2018년 56만 1293달러 (약 6억3,734만원), 2017년 113만 1925달러 (약 12억 8,530만원), 2016년에는 106만 2626달러 (약 12억661만원)이었다. 한편 그 이전 2015년의 총 소득은 24만 622달러 (약 2억7,322만원)으로 크게 낮았다.

 

샌더스는 "이러한 세금은 우리 가족이 행운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금의 상황에 매우 감사하고있다. 월급 빠듯한 생활을 하는 가정에서 자란 나는, 경제적 불안정에 대한 스트레스도 이해하고 있다 "고 발표했다.

 

일반 대중의 옹호자로서 스스로를 자처해온 샌더스의 자산이 늘어난 것으로, 그가 앞으로도 미국의 노동 계급을 대변하고 갈 수 있는지 의문이 떠오른다.

 

샌더스는 "모든 국민이 생활 할 수 있는 임금, 적절한 주거와 의료, 은퇴 보장 등 생활의 기본적인 필수 항목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일 노력하겠다"고 호소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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