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전국특별취재본부 김재덕 기자] 박기활 케이팝서포터즈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탑골공원에서 진행한 2019 ‘영조의 환생’행사 중 ‘위민대상’시상식에서 문화대상(케이팝서포터즈그룹)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불교 태고종(편백운스님), (재)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 장애인문화신문(김재덕 발행인)이 주관사로 참여했으며, (사)서울경제연합(이사장 박희영),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 KNS뉴스통신(대표 장경택)이 주최했다.
박기활 회장은 " ‘영조의 환생’행사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조선 왕조시대에서도 영조대왕의 경우 민주정신이 강했다는 점은 지금 우리들도 배워야한다. 또한 이런 문제를 재조명해서 국민적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그룹을 리드하면서 한류문화를 발굴하고 후원하며 표준화, 전략화를 통해 브랜드화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따라서 그는 “문화플랫폼 기업으로써 K-POP을 비롯한 신한류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 11일 K-POP WOLD FESTIVAL개최를 앞두고 있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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