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전국특별취재본부 김재덕 기자] 김익한 예효경 대표가 지난 13일 탑골공원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영조의 환생' 33인 대한민국 위민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33인에 선정된 김 대표는 장례업 관련 사업을 하면서 웰빙에서 웰다잉까지 인간의 존엄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최근 욕창방지특허원단으로 제작한 기능성침구, 국산수의 상조, 장례토탈서비스 1인용 안치실을 제작, 유통, 서비스하는 웰다잉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이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구로구산하 장학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하는 기업인이다.
김 대표는 대통령 국가장 수의를 제작하는 등 이 분야 최고의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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