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지난 13일 구 간부 공직자들과 함께 산불 취약지역인 용진산을 찾아 봄철 산불 예방 홍보, 등산객 불편사항 청취, 등산로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 이외에도 광산구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4월 한 달을 ‘현장 안전점검의 달’로 정하고, 매주 월요일 안전을 테마로 2~3개 안전사각지대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knskj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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