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KNS뉴스통신] KNS뉴스통신 장경택 대표이사가 사퇴했다.
장 대표의 사임으로 KNS뉴스통신은 정관에 의거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다음은 장경택 대표의 사직원 전문
[전문] 대표이사 사직원
본인은 KNS뉴스통신 기자가 개인적으로 신일그룹과 MOU를 체결해 기사 보도한 돈스코이호 기사 송출에 대해 지도감독 책임을 통감 합니다.
또한 이로인해 KNS뉴스통신 임직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이에 본인은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금일부로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직을 사임합니다.
2019년 4월 15일
KNS뉴스통신 대표이사 장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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