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춘식 기자] 제2회 양구 국토정중앙배 대한민국 풋살대회가 양구에서 2019년 4월13일~ 14일 2일에 걸쳐 개최된다.
4월13일 10시 보조축구장C에서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는 보조축구장C,D 에서 진행되며 양구군체육 와 강원도풋살연맹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양구군체육회, (사)양구군문화스포츠마케팅추진위원회에서 후원하며 선수단 710명 임원및 심판 20명의 규모로 대회가 개최된다.
참가팀은 73개 팀으로 20대 37팀 30대 10팀 40대 12팀 50대 9개팀 여성부 5개팀이 참여하며 경기방식은 조별예선후 토너먼트로 치뤄진다.
또한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도 개최된다.
대회장소는 양구테니스파크와 양구중·고등학교 테니스장에서 한국초등테니스연맹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양구군체유과, (사)양구군문화스포츠마케팅추진위원회에서 후원하며 참가규모는 선수단 330명 임원및 심판 20명이다.
경기방식은 개인전 단식으로 예선 6게임1세트이고, 본선 4게임 3세트 결승 6게임 3세트로 치루어 지고 새싹부는 전 경기 6게임 1세트, 병아리부는 전경기 15포인트 1세트로 이루어 진다.
이춘식 기자 wheel2158@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