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선 기자]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지난달 4일부터 운영된 전포동 재활용정거장 운영을 내실화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을 위해 11일 관내 재활용선별장을 비롯한 자원순환시설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에는 재활용정거장 자원관리사(일명 도시광부) 25명과 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부산진구재활용선별장 ▲생곡쓰레기매립장 ▲폐가전회수센터 ▲자원순환협력센터 4곳을 방문했다.
정선 기자 news19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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