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성환 기자] 박나래가 출연료로 대출금을 갚은 사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출연 방송에서 수입을 공개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나래는 "인터넷 포함하면 CF 10개 정도 찍었다"며 '광고퀸'임을 입증했다. 이에 김구라가 "억 단위냐?"고 묻자 박나래는 "그렇다 1년 전 대출한 전세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나래는 과거 예능방송인 브랜드 평판 3위에 오르기도 했다. 1위는 이상민, 2위는 유재석이었다. 박나래는 영역을 가리지 않는 활동으로 대세 여성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성환 기자 holic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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