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성환 기자] 미나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민낯 사진으로 새삼 화제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에 "요 며칠간 베이징에서 쉬고 있어요. 베이징에서 지내는 것도 참 편안하네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저의 민낯을 여러분께 처음으로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민소매 의상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40대 초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유발했다.
한편 미나는 대한민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는 가운데 방송을 통해 신혼 생활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조성환 기자 holic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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