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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美 워싱턴 도착…11일부터 '한미정상회담'문 대통령 중재 역할에 '이목 집중'
'포괄적 비핵화 전제 단계적 보상' 의견 전달할 듯
사진=청와대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단이 10일 오후 5시경(현지시간) 워싱턴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 영빈관에서 1박을 한 뒤 11일 정오경부터 백악관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공식 일정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한미정상회담, 업무 오찬 등이 포함된다.

또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및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차례로 접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하노이회담' 이후 북미가 교착 상태에 빠진 만큼 문 대통령의 '중재 역할론'이 어느 때보다 부각돼 있는 상황에서 이를 돌파할 묘수를 내놓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의 '포괄적 비핵화를 전제한 단계적 보상 방안'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강산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문제도 함께 언급할 전망이다.

한편, 김정숙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단독 오찬을 한다. 이는 한미 퍼스트레이디의 단독 오찬으로 1989년 이후 30년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이 끝나면 문 대통령 내외는 오는 12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1박 3일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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