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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제1호 생산공장 준공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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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제1호 생산공장 준공식”가져
  • 윤연종 기자
  • 승인 2012.04.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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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넥스 세계최초 개발한 전기 직구동 버스로 미래 향한 첫걸음

[KNS뉴스통신=윤연종 기자]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서 18일 네덜란드 교통부산하 위스퍼재단 소속기업인 이트렉션社와 (주)에코넥스가 공동 개발한 전기 직구동 버스 생산1공장의 준공식을 갖고 미래를 향한 첫발을 내 디뎠다.

 ▲(주)에코넥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기 직구동 버스 생산1공장 준공식 모습〈사진=윤연종 기자〉
(주)에코넥스는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전기자동차 클러스터 구축의 전략지역”으로, 영광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 8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5,000대 규모의 전기 직구동 시스템 (인휠 Motor)을 생산 할 수 있는 대규모 공장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영광에서 생산하는 전기 직구동 버스는 (주)에코넥스와 네덜란드의 이트랙션社가 13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직구동 모터 버스로서, 기존 방식의 엔진과 동력전달체계를 제거하고 바퀴에 전기모터를 직접 장착해, 전기에너지를 통해 운행되는 자동차다.

기존 엔진차량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52% 이상, 일반 전기자동차에 비해 30% 이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운송수단의 대세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에코넥스 소치재 대표는 3년 동안 선주문에 대해 버스에 관한한 15만대의 선주문을 마쳤다고 밝혔다.〈사진=윤연종 기자〉
(주)에코넥스 소치재 대표는 준공식에서 영광스러운 영광에서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것이다면서, 1단계 전기 직구동 버스개조 공장을 시작으로 승용차ㆍ화물차ㆍe-보트 분야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2단계로 계획하고 있는 전기 직구동 시스템(인휠 Motor) 생산 공장을 금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13년부터는 네덜란드, 독일 등에 80%이상 수출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날 (주)에코넥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영광에서 생산하는 전기 직구동 버스를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각각 1대씩 구매하기로 계약 체결하여, 영광군을 찾아오면 모든 전기자동차들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실증단지가 자연스럽게 조성되고 있어, 미래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영광군의 향후 미래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연종 기자 y300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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