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성환 기자] 트로트 요정 설하윤이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몸매로 화제다.
설하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내 표정만 봐도 깔깔 좋아하는 아미. 여기는 수영장 입니다"라고 적고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설하윤이 선글라스를 쓰고 들뜬 마음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설하윤이 옆태를 자랑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였으며, 가수 아미와 함께 찍은 미모 인증샷도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운동 끝나자마자 언니보러 달려왔찡"이라는 글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설하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어깨를 살짝 드러낸 상의와 핫팬츠로 과감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설하윤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성환 기자 holic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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