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6일 서울시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제2회 니온밸리 컵이 개최됐다.
본 대회는 니온밸리가 주관, 주최했으며 IBJJF 기본룰에 의거 시합을 진행했다.
이날 보우앤애로우 공식 후원선수 주짓수 국가대표 팀루츠 조원희(리라짐), 이상현(그라운드코어코리아/체스윕), 고아라(존프랭클 분당)가 각각 체급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팀그리즐리 수장 박강철이 심판을 맡아 빈틈없이 철저한 경기를 진행했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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