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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우승 라이프온 회장, 천연분말 치약 개발로 노벨상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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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우승 라이프온 회장, 천연분말 치약 개발로 노벨상 꿈꾼다
  • 이석우 기자
  • 승인 2019.04.06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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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 그리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 20년간 치아와 구강건강이라는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판 집념의 기업인, 이우승 회장의 모습<사진=이석우 기자>

[KNS뉴스통신=이석우 기자]  지난 주말 이우승 라이프온 회장과 인터뷰를 했다. 그의 회사에 대해 질문하자 이 회장은 명쾌하게 설명을 해 주었다. 그의 성품이 표출되는 듯 싶다. 무엇을 하든 의사결정이 빠르고 선이 굵으며 단순 뇌 구조를 가진 분으로 보였다. 복잡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내공이 깊은 천재적 직감력으로 의사결정을 할 것 같았다.

“우리 ‘라이프온‘은 건강한 삶을 목표로 건강과 미용이라는 니즈가 다른 2가지 영역을 하나의 영영으로 연결하기 위해 ’건강과 미용‘을 위한 생활필수품 분야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본사는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녹색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핵심가치로 건강, 아름다움, 천연원료, 빠르고 확실한 효과, 그리고 안전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성과 철학이 담긴 제품을 선보이고, 고객들로 하여금 더욱 건강해 지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근본적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이 말하는 감성과 철학이 담긴 제품으로 엑소덴 치약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 그리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 20년간 치아와 구강건강이라는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판 집념의 기업인이다. 그러면서 세계 유일의 천연분말치말 엑소덴을 창조해 낸 것이다. 이는 천혜의 자연에서 가져온 성분으로 대부분 만든 자연치약이라 한다. ‘치과의사들이 치주질환, 잇몸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엑소덴 치역을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한다.

치약은 BC5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사용됐다. 현대적인 튜브치약은 1890년 미국에서 젤형태로 시작됐고, 우리나라는 일본을 거쳐 1900년대에 들어왔다. 가루치약은 1930년대, 1954년 이후 튜브치약이 본격 생산됐다. 이런 역사를 가졌음에도 치약성분에 대한 유해성 논란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천연성분의 치약을 더 찾게 되는 분위기이다. 또한 유해성이 있다면 입안을 한번이라도 더 행궈야 하는 불편이 있을 뿐 아니라 불신이 생겨 칫솔질을 하고 서도 항상 개운치 않다. 엑소덴 분말치약 같은 경우는 서울대 치과대학에서 임상실험을 하고, 우리나라 최초 식약처 품목 제조허가 제1호로 만든 제품이다.

“우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연구개발해 지속발전을 이루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또한 기업의 경쟁력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국가 경쟁력 제고에 미력이지만 힘을 보태겠습니다. 엑소덴 치약 같은 양질의 제품으로 인류에 기여하고 노벨상을 타는 날까지 정진해 나가려 합니다”

이우승 회장의 마무리 인사는 너무 진지하고 비전이 넘쳤다. 최초의 천연분말 치약을 개발한 라이프온이 세계 최고가 되기를 바라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라이프온 회사를 방문한 서울경제연합 박희영 이사장(가운데)이 이우승 회장(좌), 이형기 부사장(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음<사진=이석우 기자>

이석우 기자 mylee06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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