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5일, 3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교육청 주변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반송 1주, 산수유 1주, 남천 20주, 철쭉 100주, 영산홍 100주 등을 심었다.
김 교육감은 “식목일은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며 녹색가치를 성찰하는 날로, 우리교육청에서는 올해 40개 학교가 ‘초록학교’로 지정되는 등 환경·생명 가치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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