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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인구 늘리기에 총력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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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인구 늘리기에 총력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 장나이 기자
  • 승인 2019.04.0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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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양육 인식 개선…인구절벽 극복의 밑거름
진도군은 지난 1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 찾아가는 공공기관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사진=진도군>

[KNS뉴스통신=장나이 기자] 진도군은 지난 1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찾아가는 공공기관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초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은 상당부분 확산됐으나 결혼‧출산 기피현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저출산 고령사회가 고조되고 있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저출산‧고령사회 인구변화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인구와 미래정책연구원의 최진호 강사를 초청해 저출산의 덫에 걸린 대한민국의 현실과 결혼율의 감소로 인한 저출산,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와 경기악화 등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인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진호 강사는 출산 장려와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보육정책‧교육여건의 개선 등을 강조하면서 “저출산 극복은 미래 주역인 학생들과 20대, 30대의 젊은 청년층의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와 인식개선이 필수”라고 말했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인구정책담당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결혼‧출산의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고 인구 늘리기에 군민 모두가 동참하는 작은 변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인 만큼 일자리 창출 등 인구늘리기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나이 기자 jangag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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