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지난 1일 광산구 운남동 주민자치회(회장 양현)가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35명으로 구성된 전남 곡성군 벤치마킹 방문단을 맞아, 전임 주민자치회장이었던 공병철 광산구의회 운영위원장의 설명으로 주민자치회 운영, 사업과 활동 사례 등을 공유했다.
한철우 곡성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운남동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방문이 곡성군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토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승환 기자 knskj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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