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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 행사 2019년 ‘아주 사소한 고백 동아리’ 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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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 행사 2019년 ‘아주 사소한 고백 동아리’ 발대식 성료
  • 최성학 기자
  • 승인 2019.04.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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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최성학 기자] 학교폭력예방재단 푸른나무 청예단(이하 청예단)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이하 현대해상)은 30일 '2019년 아주 사소한 고백 동아리'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 장면(청예단)

‘아주 사소한 고백(이하 아사고)’은 '청소년은 말할 곳이 필요하다'라는 문제의식에서 2013년부터 교육부, 청예단, 현대해상이 함께 시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젝트이다. 아사고는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소통의 부재로 진단한다. 익명의 비밀엽서를 통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백을 털어 놓음으로써 청소년 상호간의 소통 뿐 아니라 가족, 주변인과의 소통을 통한 긍정적 경험을 돕는다.

발대식 장면(청예단)

이날 발대식은 아사고 동아리 환영사, 임명장 수여, 활동 선서, 우수사례 발표(서울 해성여고), 자신만의 고백엽서 슬로건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아사고 동아리는 1년간 교내·외에서 학교폭력예방 아사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발대식 장면(청예단)

청예단 이종익 사무총장은 환영사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폭력과 자살을 치유하는데 효과가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용기를 내서 아주 사소하지만 가슴을 울리는 뜨거운 고백을 해보자. 우리의 도움과 관심이 생명을 살린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아사고 동아리는 서울, 경기 지역 중·고등학교 21개교가 참여한다.

 

최성학 기자 woong77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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