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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프라 윈프리 거리 지정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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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프라 윈프리 거리 지정 [AP통신]
  • 김희광 기자
  • 승인 2011.05.12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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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시장이 5월 11일 오프라 윈프리 스튜디오 밖에서 토크 쇼의 호스트 이름을 딴 거리를 지정하는 행사에서 윈프리에게 표지판을 증정하고 있다. 윈프리는 5월 25일, 25년 동안 계속한 주간방송을 종결한다고 한다. (사진제공: AP통신)

In one of his last acts before leaving office next week, Chicago Mayor Richard M. Daley presents TV talk-show host Oprah Winfrey with a sign after a street was named in her honor outside her Harpo Studios in Chicago, Wednesday, May 11, 2011. Winfrey will end her 25 year-run on daytime television in Chicago on May 25. (AP Photo)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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