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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SH ‘종합비타민 & 버퍼드 비타민D1000’ 영양제 쇼킹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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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SH ‘종합비타민 & 버퍼드 비타민D1000’ 영양제 쇼킹딜 진행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3.29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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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SPASH가 ‘삼한사미 미세먼지 극복2탄!’ 프로모션을 연장 진행한다. 남자, 여자 생애별 멀티비타민과 기능제품을 최대 20%할인 판매하며 쇼킹딜로 진행하는 '버퍼드 비타민D1000'의 경우 단품 구매시 44%, 3-SET 구매시 무려 54% 할인한다. 본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쇼킹딜 행사는 준비된 재고 소진시 개별 종료된다.

최근 ‘비타민D 결핍’이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의 80~90%가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한 부족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50대 여성과 40대 여성, 60대 여성 순으로 비타민D 부족 증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 연령대에서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많았다.

비타민D는 칼시페롤이라고 부르는 지용성 비타민의 일종으로, 인체 내 뼈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칼슘의 섭취량이 적을 때에는 이를 재흡수시켜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도와주며, 혈액 중 칼슘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우리 몸에서는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 뼈에 있는 칼슘을 녹이게 되고, 이는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곤 한다. 따라서 뼈의 건강을 위해서는 칼슘섭취와 더불어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또한 함께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종합 비타민 브랜드 SPASH 관계자는 “주의해야 할 점은 이와 같은 비타민D는 햇빛을 쬐어야 생성된다는 점이다. 야외활동이 많지 않은 현대인들의 경우 연어나 고등어, 참치, 계란, 캐비어 등 비타민D에 좋은 음식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골질량이 감소하여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높은 50대 갱년기 여성들과 노년기 분들은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SPASH 버퍼드 비타민D1000’은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의 250%에 달하는 1000 IU의 비타민D를 담고 있는 고함량 영양제”라며 “엄격한 품질 기준을 거친 DSM사의 스위스산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한 비타민D제제로 작은 연질캡슐로 목넘김이 좋아 성인 남자와 여자는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불편함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D 제품”이라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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