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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자살 증가에 따른 고위험군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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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자살 증가에 따른 고위험군 집중관리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03.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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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증가하는 경향을 감안,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사진=담양군>

[KNS뉴스통신=장나이 기자]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순복)는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았던 자살률이 봄철 증가하는 경향을 감안,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봄철 자살률 증가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으로 계절적 요인과 졸업·구직 등 봄의 희망적인 분위기에서 오는 상대적인 박탈감, 새로운 상황에 대한 부적응 및 우울증 등이 주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자살예방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주민들과 밀접한 접촉을 하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방문건강간호사 등을 통해 우울증 스크리닝을 실시하고, 우울감이 확인된 대상자는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방문상담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을 안내하는 홍보 현수막을 거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자살이 염려되는 주변인에게 소중한 생명을 포기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순복)는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 존중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은 물론 정신질환자 조기발견과 상담, 치료 등 통합적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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