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이현 기자]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원주시협의회(회장 김병천)는 26일 2019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여 회원 40여 명과 함께 원주천에서 흥양천 일대의 하천 내 오물을 제거하고 하천 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보호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은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남겨주기 위한 취지로 원주시가 주관하고 시민, 민간단체, 공공기관, 군부대가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김이현 기자 green9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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