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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TV 주간 사건사고] 부산롯데호텔 체력단련실 화재... 50여명 대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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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TV 주간 사건사고] 부산롯데호텔 체력단련실 화재... 50여명 대피 外
  • 박지민 아나운서
  • 승인 2019.03.23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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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 33분쯤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호텔 2층 체력단련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부산소방본부>

[KNS뉴스통신=박지민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한주간의 사건사고 소식을 종합해 전해드리는 ‘주간 사건사고’. 박지민입니다. 첫소식입니다. 

21일 오전 10시 33분쯤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호텔 2층 체력단련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이미 꺼져있는 상태로 여성 탈의실 사물함과 주변에 탄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불이 나자 헬스장에 있던 5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21일 오전 11시 4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 스포츠센터 전방 약 400m 해상에서 29살 A씨가 바다에 빠져 구조요청을 하는 것을 지나던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A씨의 위치를 파악한 뒤 안전벨트 등을 활용해 A씨를 구조해 다대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사하소방서구조대에 따르면 A씨는 서핑보드를 타던 중 약 3m 높이의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20일 오후 6시 30분쯤 동래구 온천동의 한 15층 아파트 3층 집 안에서 화재가 발생해 위층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주민 60명 가량이 대피했습니다. 

또 침대와 컴퓨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작은 방 콘센트 부근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밀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주간 사건사고 박지민이었습니다. 

[촬영] 전경환 PD, 정성일 수습
[편집] 전경환 PD

박지민 아나운서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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