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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길 시의원 “안전의식의 확립은 이제 시대적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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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길 시의원 “안전의식의 확립은 이제 시대적 조류”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9.03.21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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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원, ‘노후인프라 선제적 관리정책 심포지엄’ 토론자로 참석
안전사고 예방 위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의 적극적 노력 약속
문장길 시의원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은 지난 1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개최된 『노후인프라 선제적 관리정책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문 의원은 안전의 시대적 가치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서울시의 노후인프라 관리를 위한 의회차원에서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의 노후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관리체계 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들 및 서울시 관계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 서울시의 향후 정책방향을 수립하는데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제1주제 김기현 서울시 안전총괄과장의 ‘서울시 노후인프라 선제적 관리방안’ ▲제2주제 김호경 서울대 교수의 ‘기반시설(PSC 교량) 관리방안’ ▲제3주제 성흠제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의원의 ‘인프라 노후화 대비, 제도 및 예산 정책방향’의 주제 발표 후 ▲ 서울시의 노후인프라 관리 및 정책 방향 제시를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문장길 의원은 “이제 안전의식의 확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조류이고, 핵심 가치로 적립돼야 한다”며, “실제적 안전 확립을 위해서도 현장과 학계의 적극적인 방안 모색과 중앙 및 지방정부의 활발한 재정 투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원은 “노후인프라의 선제적 관리를 위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상위법 개정이 필요할 경우 상위법 개정 촉구 건의 및 조례 제·개정과 같은 적극적 입법 활동을 펼쳐 나가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노후인프라 관리를 위한 예산편성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주장했다.

또, 문 의원은 마지막으로 토론을 정리하면서, “현재 안전총괄실의 공무원들이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높이 평가 하면서, “그동안 우리사회는 압축 성장을 통한 고도 경제 발전을 이룩해 냈지만 이제는 성숙화 과정을 통한 안전사회를 이룩해야 할 시기”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 서울시 및 국토교통부 공무원, 노후인프라 센터, 대학교수 등 노후인프라에 대한 전문가들과 서울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돼, 전문가 및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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