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에서 ‘맥스 FC 17 in 서울’이 열렸다.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30, 안양삼산)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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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에서 ‘맥스 FC 17 in 서울’이 열렸다.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30, 안양삼산)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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