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높은 인건비와 임대료로 창업시장이 싸늘하다. 폐업하는 업체도 속출하는 것이 사실인 만큼, 창업을 시작하기 전 철저한 조사는 필수다. 만일 처음 창업에 도전한다면 비교적 창업비용 부담이 덜한 소자본 창업으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며, 여러 창업 아이템 중 꾸준히 손님을 모을 수 있는 외식업 창업을 택하는 것이 좋다.
족발프랜차이즈 족발맨은 이런 싸늘한 창업시장에서 가맹점 모집 일주일 만에 6호점 계약이 완료될 만큼 선전(善戰)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족발맨은 늘어가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족발프랜차이즈로 대부분 3만 원대 판매가 되고 있는 족발을 혁신적인 가격인 1만79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족발가격에 대한 틀을 깨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족발맨의 고기는 저온숙성 공법으로 속은 부드럽고 겉은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삶아서 그냥 썰어주는 족발이 아닌 소스를 입혀서 2차 가공을 통해 맛의 차별화를 두었다.
거기다 창업까지만 컨설팅을 해주는 타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점주마킹 시스템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1:1로 밀착마크해서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를 진행하고 있고, 타 프랜차이즈처럼 물건만 제공하는 무책임한 프랜차이즈가 아닌 본사에서의 지속적인 가맹점 관리로 점주들은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족발 프랜차이즈 족발맨은 현재 전국 6호점의 가맹점 모집을 진행한 상태로 20호점까지 창업비용 약 3000만 원 가량의 혜택을 제공해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족발맨”을 검색해보면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