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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아 어린이부터 성인 선크림, 무기자차 VS 유기자차 자외선차단제 알아보기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적절한 햇빛은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자외선에 지나치게 많이 노출될 경우에는 피부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며, 심할 경우에는 피부 종양이나 암 등 질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피부 전문가들은 “자외선 차단의 효과는 10년 후에 드러난다는 말이 있다”면서 “자외선 차단을 꾸준히 한 피부와 그렇지 않은 피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어떤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선크림을 나누는 기준은 크게 유기 자외선 차단제와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나뉜다. 이 둘은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로도 불리운다. 유기자차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유기화합물로 자외선 차단 성분을 구성하며, 무기자차는 광물에서 추출한 무기물질을 이용해 자외선을 차단한다.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는 자외선 차단 방법도 다르다.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흡수해 화학적 차단제와 반응하며 소멸시킨다. 반면 무기자차는 피부에 방어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튕겨내고 산란시킨다.

유기자차는 발림성이 좋고 백탁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무기자차는 유기자차에 비해 화학성분이 적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점이다. 따라서 무기자차로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겟잇뷰티,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약국 등에서 만나는 유아용 선크림, 베이비 썬크림, 유아 썬스틱, 유아 썬팩트 등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선크림을 바르는 이유가 메이크업을 편하게 하는 것이라면 밀착감이 좋은 유기자차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무기자차는 민감성 피부에게 인기다. 최근에는 두 가지 선크림의 단점을 제거하고 장점을 융합한 제품도 많다.

자외선 차단 수치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SPF는 자외선B 차단 수치를 표기하는 단위로 SPF30은 일상생활에 적합하며 숫자가 올라갈수록 차단력이 높아진다. PA는 자외선A를 차단하는 수치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피부를 기준으로 PA+는 2배, PA++는 4배, PA+++는 8배 차단력이 좋은 것이다.

성분 좋은 선크림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ATOTRO의 ‘ATOTRO 선크림'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케어하는 자외선 차단제다. 논나노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만들어져 순한 것이 특징으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끈적이지 않는 선크림으로 발림성이 부드러워 백탁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히고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따라서 남성과 여성 모두 데일리 썬크림으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ATOTRO 선크림은 병풀추출물과 8가지 아미노산 등 다양한 식물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피부 자극 완화 및 수분과 영양 공급 효과를 가져다준다”면서 “특히 병풀, 치아씨, 어성초의 추출물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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