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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합창단 라파엘코러스,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콘서트' 진행바스락콘서트 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

[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시각장애인합창단 라파엘코러스는 서울시청시민청이 진행한 시민공모사업에서 공연 부문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2019 시민공모사업은 시민이 기획하고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민 주도적 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바스락 콘서트는 매년 독특한 스토리를 담은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라파엘코러스가 선보일'누리봄 콘서트'는 희망을 주제로 한다. 이전 바스락 콘서트의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명확한 테마를 갖춘 동시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라파엘코러스의 기획팀 연인은'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장애인 예술을 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하며, 시민들이 바스락 콘서트를 통해 장애인 예술에 대해 새로이 인식할 수 있기를 소망했다.

한편, 라파엘코러스는 우수한 실력을 토대로 많은 수상 경력과 공연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기획팀 연인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공연을 기획해 진행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획팀 연인 홈페이지나 라파엘코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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