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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광명동굴 VR체험관 개관식 개최-광명동굴 소개 가상현실 체험관 12일부터 유료 운영 개시-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8일 광명동굴에서 VR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

광명동굴 VR체험관 개관에 앞서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광명도시공사 제공>

이날 개관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조미수 광명시의장, 경기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을 비롯한 광명시의원, 경기도의원, 광명도시공사 임직원, 광명시민이 참석하여 VR체험관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VR체험관은 광차 체험, 광부 체험, 노두바위 클라이밍 체험, 행글라이더 체험, 지하수중 동굴탐사 등 총 5가지 체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명동굴의 주요 명소를 가상현실 안에서 실감 나게 연출해 관광객에게 큰 즐거움 선사한다.

공사는 개관에 앞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광명동굴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참가자들의 체험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안정화를 마쳤다.

박승원 시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동굴 진출입로 및 동굴주변 환경 개선 등 올 한해 많은 변화로 광명동굴이 시민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시공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미수 시의장은 “광명동굴이 광명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전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김종석 사장은 “광명동굴의 역사와 현재를 가상현실 속에서 경험하는 VR체험관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광명시민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편의를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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