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편기영 기자]롯데백화점 광주점은 4월 6일부터 4월 22일까지 Challenge SALE을 진행하며, 바겐세일 붐업 및 고물가시대에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대형 행사를 기획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유재수 여성팀장은 “고물가시대에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바겐세일에 맞춰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형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에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한편 8층 가전매장에서는 여름 한철 사용하는 냉방기기가 아닌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사계절 스마트에어컨이 인기를 끌고 있다.
편기영 기자 pky@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