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강원FC 선수들이 춘천의 중심가 명동 일대에서 시민들과 10일(일) 개최되는 개막 홈경기 응원고조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원FC 홈경기장인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3.10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춘천 홈경기 개막전을 울산 현대와 치르는 가운데, 무료셔틀버스 운행,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기 전 ‘축구 프리스타일의 황제’ 우희용 씨와 2군단의 태권도 시범, 팝페라 그룹 빅토리아의 공연, 팬사인회와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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