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미투 운동했던 학생·교직원에게 포스트잇 응원 메세지'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함께 평등한 사회를 위해, 스쿨미투 운동을 했던 학생·교직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쓴 포스트잇을 교육청 창문에 붙이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더욱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 With You!!'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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