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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반대 주민궐기 대회

[KNS뉴스통신=이중근 기자]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8만4천㎡의 시유림에 39MW 용량의 풍력발전기 13기를 설치하는 사업 추진으로 인접하고 있는 영월군 무릉도원면 두산리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무릉도원면 두산리 주민들로 구성된 「황둔 풍력발전소 건립 저지 투쟁위원회」(위원장:김동준, 이하 투쟁위)는 3월 11일 오후 2시에 두산3리 마을회관 앞 구도로 광장에서 두산리, 운학리 황둔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그 간의 경과보고와 규탄사, 결의문 낭독 등 원주 황둔 풍력발전소 설치 반대 궐기대회를 개최 하기로 하였다.

투쟁위는 풍력발전소를 추진하는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두산리의 뱀골계곡은 10년 넘게 자연휴식년제를 실시하는 청정지역 이며, 자연경관이 좋아 귀농·귀촌하는 일번지로 매년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인으로 인근에 풍력발전소가 생기면 생태계 훼손과 저주파 피해로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와 인구 유출로 농촌지역이 점점 더 피폐화 되므로 풍력발전소를 강력히 반대 한다고 입장을 표명 표했다.

또한 김동준 위원장은 황둔 풍력발전소가 완전히 철회 될 때까지 투쟁위를 중심으로 인근 주민들과 뜻을 같이하여 관철 될 때까지 투쟁 하겠다고 하였다.

이중근 기자  keejk51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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