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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사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8일~10일 학동사거리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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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사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8일~10일 학동사거리서 열려
  • 김재형 기자
  • 승인 2019.03.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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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사단법인 사람담는사람들(이하 사담사)에서 개최하는 '사랑담는 바자회'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학동사거리 W빌딩에서 열린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필리핀 해외봉사 및 탈북학생 학자금 전달에 쓰여질 예정이다.

사담사에서는 매년 탈북자 및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50만원씩 총 15명~2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금은 사담사 회원들의 후원 및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

사랑담는사람들 박한이 이사장은 "매년 탈북자, 소외계층 학생,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기금을 바자회를 통해 마련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담사는 15년 전부터 불우이웃과 새터민(탈북자)을 위한 김장담그기 등을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 단체다. 지난 2007년부터는 통일부 등록 사단법인을 만들어 한 달에 한 번씩 안산 외국인 주민센터 원곡 보건지소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남양주 마석에 있는 외국인쉼터 및 다문화가정에서 4년 째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경기도지부 소외 계층 어린이들과 매달 '소풍가는 날'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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