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3시간씩 수업
오늘부터 선착순 20명 수강신청 접수
오늘부터 선착순 20명 수강신청 접수
[KNS뉴스통신=이춘식 기자]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은 주민들이 인문학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 창작반’을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시 창작반은 3월 26일(화)부터 5월 28일(화)까지 박물관에서 20명의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리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선우미애 시인의 시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를 강의 시작으로 하여 일상에서 시 쓰기로 강의가 마무리 된다.
박물관은 오늘(28일, 목)부터 3월 13일(수)까지 선착순 20명까지 방문접수 방법으로 수강신청을 접수한다.
이춘식 기자 chobo86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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