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창원시 해안 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구내식당 109가 화제이다. 옛 마산시민버스 기사들이 이용하던 구내식당을 가치는 그대로 지킨 채 모던하게 재해석한 공간이다
디자이너들의 손맛과 수제작의 브라운 핸즈 가구들로 아름답게 구성되어있다 절제된 화려한 공간에 가장 대중적인 라면이나 스낵을 직접 조리해먹음으로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라운지형 공간이다.
구내식당109에서 식사를 하고 브라운 핸즈카페에서 차 한잔하는 코스로 커플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사랑받고 있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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