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수영복 인증샷을 찍었다.
21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사진 자꾸 올리기 ㅎ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현재 가족과 함께 발리에서 살아보기 체험 중.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민트색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앞서 가희는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가희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웨딩 마치를 올렸으며, 그 해 첫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둘째 아들을 순산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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