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생생정보통' 오늘방송 맛집에 소개된 용인 꽃게장 정식 무한리필 '꽃담'과 용산구 오삼불고기 '동해 오징어 보쌈'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585-1에 위치한 용인 꽃게장 정식 '꽃담'은 게장 무한리필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싱싱한 게를 바로 잘라서 주기 떄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 곳의 게장을 맛본 손님들을 "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이라고 다들 엄지를 치켜올렸다.
특히 용인 '꽃담'에서는 간장게장을 손으로 잡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손씻는 곳도 따로 마련된 것이 유독 눈에 띈다.
매일 아침 11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영업한다.
오징어에 무채가 나오는 용산구 오삼불고기 맛집으로 유명한 '동해 오징어 보쌈'은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109-27 에 위치해 있다.
오삼불고기, 낙지 볶음, 해신탕, 섞어찌개, 오징어 보쌈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제공한다.
동해 오징어 보쌈은 내부 공간이 넓어서 단체손님이나 회식하기에도 좋은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오삼불고기를 비롯한 대부분의 메뉴가 푸짐한 것이 특징이며 요리가 다 익으며 사장님이 직접 와서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매일 아침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한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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