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헤마토코쿠스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헤마토코쿠스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미세 조류 ‘헤마토코쿠스’는 아스타잔틴이 풍부해 눈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으며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스타잔틴은 카로테노이도 색소의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며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이어 헤마토코쿠스는 실명 예방 외 중풍 치료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헤마토코쿠스 요구르트’를 만드는 법 또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는 플레인요구르트 100g에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을 1/3티스푼을 넣고 섞으면 요구르트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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