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20:23 (목)
다가오는 봄, 의왕 나들이 후 즐길 식도락 눈길… 군포 산본 3대 맛집 ‘은빛’
상태바
다가오는 봄, 의왕 나들이 후 즐길 식도락 눈길… 군포 산본 3대 맛집 ‘은빛’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2.22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은빛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봄을 알린다는 입춘이 지나고 마음부터 봄 기운이 완연하다. 아직 추위는 가시지 않았지만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이른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날씨에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주말을 이용해 가깝게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여행을 추천한다. 당일치기 혹은 1박 2일의 짧은 나들이가 가능한 수도권에도 뜻 깊은 추억을 만들고 힐링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관광명소가 제법 많다.

특히 나들이 여행객들의 명소로 유명한 의왕시 왕송호수는 레일바이크와 의왕스카일레일, 어린이들을 위한 호수열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을 만한 곳이다. 생태탐방로,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등의 볼거리도 풍부하며 캠핑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가벼운 나들이에는 식도락도 빠질 수 없는 법이다. 의왕과 가까운 군포에 위치해 의왕 나들이 후 들르기에 부담이 없는 ‘은빛’은 생선구이와 오리고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군포 산본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고등어구이와 얼큰한 양념을 자랑하는 김치고등어조림, 갈치조림 등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오리를 재료로 한 백숙과 훈제, 주물럭, 로스 등의 메뉴와 이들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오리세트를 선보여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다.

음식점명을 딴 은빛돌솥밥정식 또한 인기 메뉴로 가격 대비 풍성하고 정갈한 상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푸짐하게 차려지는 밑반찬의 개수와 풍미가 고급 한정식 전문점 못지 않아 지역 주민들에게는 군포 한정식집으로도 더욱 유명하다는 설명이다.

모든 요리는 매일 신선한 재료를 준비해 직접 조리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요리 주문시 함께 제공되는 청국장 또한 국산 콩으로 만들어 더욱 구수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믿음직한 손맛과 친절한 서비스로 인해 3대 군포 밥집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넓은 규모의 실내 공간은 룸과 홀로 나누어져 있어 소규모 및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며 깔끔한 인테리어로 상견례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근처 의왕, 산본은 물론 골프장 안양CC에서도 의왕 맛집 ‘은빛’을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