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노지철 기자] 삼성교통 노조원들은 20일 오후2시께 파업 31일째를 맞아 진주시청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삼성교통의 운전기사 급여를 정부 최저임금 수준으로 맞춰달라는 주장과 진주시는 과표준운송원가 안에서 업체 자체적으로 임금을 조정해야 한다고 양측의 주장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지철 기자 rgc563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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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의 운전기사 급여를 정부 최저임금 수준으로 맞춰달라는 주장과 진주시는 과표준운송원가 안에서 업체 자체적으로 임금을 조정해야 한다고 양측의 주장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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