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17일 일요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아부다비 아시아 컨피넨탈 프로(Asia continental pro championship) 대회가 열렸다. 이날 보우앤애로우 공식후원 선수인 홍선(본주짓수)이 블루벨트 어덜트 -85kg체급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KNS뉴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홍선은 "본주짓수 컴피티션에서 팀원들과 훈련한 덕분에 우승 할 수 있었다. 1등의 자리를 매번 지키는게 어렵지만, 앞으로 계속 지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이상현 관장님, 김옥명 관장님, 손진호 관장님께 항상 감사 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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