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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살아있는 인형과 같은 미모와 몸매... "눈이 의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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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살아있는 인형과 같은 미모와 몸매... "눈이 의심스러워"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9.02.15 0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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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고아라의 무보정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고아라는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화보 촬영장, 찰칵"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헐렁한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으며 선글라스와 높은 하이힐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고아라는 시계 앞 의자에 앉아 매끈한 다리라인과 도발적인 눈빛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아라는 화보 촬영장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와 늘씬한 다리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고아라는 과거 한 방송에서 리포터의 '인형 같은 외모'라는 말에 "인형같진 않다. 무난하게 봐줄만하게 생겼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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